엘지)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좋은 경쟁자도 있다. 구본혁이 3루수 40이닝, 유격수 20이닝, 천성호가 3루수 49이닝으로 빠르게 조건을 충족해 나가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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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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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그 치열한 경쟁의 시발점도 LG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졌던 구본혁이 10경기 타율 0.143(21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OPS 0.360으로 주춤한 사이, 또 다른 유틸리티 플레이어 천성호(29)가 펄펄 날고 있다.
천성호는 9경기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3타점 4득점, 출루율 0.519 장타율 0.696 OPS 1.215로 주전급 성적을 내고 있다.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작렬하며, 팀의 역전승 및 4연승에 공헌했다.
이어 "(구)본혁이 형이랑 원래 친했어서 계속 둘이 수비 하면서 피드백해주고 많이 배우고 있다. 수비상은 물론 받고 싶지만, 본혁이 형이 워낙 뛰어난 사람이고 수비를 잘해야 해서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차분한 입장을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410092302606
둘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