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민은 실책 후 글러브를 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7일 경기 실책 후) 분해서 잠도 못 잤다"며 "절대 실수를 할 타구가 아닌데 (실책이) 나와서 진짜 너무 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경기 후 숙소에 가서도 실책 생각을 계속 했다고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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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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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감독은 "이 정도면 우리도 믿고 쓴다. 실수도 한 번씩 나오고 해야 (실력이) 는다. 너무 에러가 안 나오면 오히려 불안하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책하는 모습에도 "야구를 잘할 것 같다. 독기가 있다. 외유내강형 스타일"이라고 얘기했다.
이강민에게 기습번트 사인을 냈다. 하지만 그는 사인을 놓쳤고, 결국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강철 감독은 "이런 건 잘못됐다. 게임 운영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아무 말 안했다. 뭐라고 하지 마라고 했다"며 "상황을 파악하라는 말만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강민은 "사인 미스를 했는데, 앞으로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그는 "실수해도 감독님께서 그렇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하필 중계화면에 3루 코치를 뚫어져라 보는 모습이 잡힌 후 나온 사인 미스여서 묘한 상황이었다. 이강민은 "미스를 안하려고 집중하면서 보니까 그런 눈빛이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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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좋다ㅋㅋ 강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