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리드오프 부진, 그래도 감독은 믿는다 “팀이 이기고 있으니까…” [오!쎈 인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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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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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이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당연히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나는 처음에 고비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타트를 너무 잘했다. 이런 어려움이 있어야 선수가 더 발전할 수 있다”면서 “만약 우리 팀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오재원에게도 좀 더 기다려주고 시간을 주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이기고 있으니 여유가 있다”며 오재원에게 더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잘 안될 때는 조급함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김경문 감독은 “그런 조급함을 걷어내고 우리가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야구는 안될 때 보면 굉장히 멀리 돌아가는 것 같지만 금방 또 빗맞은 안타 같은 것이 나오며 감이 금방 찾아온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잘해낼거라고 생각한다”며 오재원에게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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