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이 사라지면서 타이거즈 정신을 가져간 모양이야.” “그게 뭔데요.” “나도 모르지.” “근데 그걸 왜 가져갔대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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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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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뒤에 어떤덬이 올려준 야구책 소개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 현(KIA 타이거즈) : 타이거즈 정신을 찾아서
타이거즈 김호령이 실은 진짜 김호령이 아니라고 내게 알려준 사람은 매형이었다. 구단은 김호령의 실종을 숨기며 그라운드에 표치수를 내보낸다. 설상가상, 김호령은 사라지면서 ‘타이거즈 정신’을 가지고 사라졌고, 타이거즈 정신을 도난당한 구단은 빠르게 몰락했다. 나는 김호령을 찾아, 타이거즈 정신을 찾아 광주 송정동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