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홍(LG 트윈스) ; 고양이는 김영우 하고 운다
야구팬이 되는 법은 간단하다. 시구부터 9회 말 스리아웃까지 경기 전체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쉬지 않고 딱 일주일만 보면 된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어느새 콜업 명단을 확인하며 2군 선수들 스탯을 찾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5년 어느 가을, 9회 말 2사 2, 3루 상황에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선다. 그 순간 현수를 사랑하지 않는 LG 팬은 없었다.
시발 눈물 난다
근데 어떻게 소설제목이 고양이는 김영우 하고 운다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