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이 털어놓은 속내 "그때 생각이 자동적으로…평소보다 더 긴장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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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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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올라갔던 최재훈은 김서현을 향해 "사람 떨리게 좀 하지 말라"고 짓궂게 얘기하며 긴장을 풀었다. 김서현은 "주자가 쌓이니까 재훈 선배님이 그냥 쉽게 쉽게 가자고 하셨는데,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가 않았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마운드에서 김서현에게 농담 섞인 핀잔을 건넸던 최재훈은 오히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더그아웃에서 "너무 잘했다! 너무 잘했다!"라고 외치며 누구보다 크게 김서현을 칭찬했다.
다른 팀 마무리 투수들과 비교하면 시즌 첫 세이브는 늦었지만, 결코 만만치 않았던 첫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이브를 챙겼다. 김서현은 "(문)동주 형이 잘 던졌는데 승리를 날렸으면 미안할 뻔했다"고 웃으면서 "올해도 승리 기여를 많이 하고, 항상 잘 막을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평소보다 더 긴장해서 너무 잘던지려고 하다보니까 흔들렸나봄 ㅜㅜ
김서현 니 공 믿고 던져라 투심 휘어지는 거 보니까 니 공 드으럽더라(P)
그리고 진짜 사람 떨리게 하지마 임뫄s( •᷅ ө •᷄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