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1⅔이닝 ERA 0.00, 김원형 감독 함박웃음 짓는다! “최민석, 선발 역할 톡톡히 해냈다” [MD잠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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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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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역시 최민석의 활약에 만족을 표했다. 김 감독은 “최민석이 지난 경기에 이어 선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야수들도 5회까지 5점을 뽑아내며 선발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며 최민석과 그를 도운 타자들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선취점이 중요했는데, 1회 박준순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귀중한 타점을 올렸다. 양의지도 장타를 터뜨리며 경기 초반 확실히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3번 타자로 나서 제 몫을 다한 박준순과 모처럼 타석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양의지도 치켜세웠다.
한편 양의지는 “타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아직 100%의 컨디션은 아니다. 팀이 이겼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오늘은 최민석, 박준순 등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팀에 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겸손한 코멘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