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경기 연속 완봉패는 코치, 감독으로 처음인데..." 이호준 감독 쓴웃음, 5타수 무안타 신재인 그래도 선발 출장 [오!쎈 창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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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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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감독은 8일 창원 NC파크에서 LG전을 앞두고 "2경기 연속 완봉패는 내가 코치, 감독 하면서 처음이다"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이어 "어제 느낌이 좀 그랬다. 쉬고 나서 첫 날인데도 (선수들이) 뭔가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호준 감독은 "어제 신재인 2번은 내 욕심이었나보다. 2번에 놨더니, 배트도 잘 안 나오고, 뭔가 혼자 긴장한 것 같더라. 번트도 그냥 투수 앞에다 갖다 주고. 내가 너무 급했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신재인은 계속 선발 출장 기회가 주어졌다. 이 감독은 "한 경기 그렇게 했다고 바로 빼는 건 좀 그렇다. 몇 경기 더 보고, 오늘 왼손 투수이고, 지금 호철이가 어제 안타를 치면서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기회를 주려는 시기가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안에 터뜨려 주면 자신이 기회를 가져가는 거고, 안 드러면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가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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