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팔꿈치 수술 날벼락 → TV로 지켜본 한국시리즈…'ERA 0' 최지광의 진심 "올해는 달라! 아내&아이와 함께 가을무대 가고파"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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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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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광은 "캠프 때만 해도 '다시 아프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지금은 개인 성적도 잘 나오고, 팀 분위기도 너무 좋다"면서 "올해 불펜에 (이)승현이 형, (김)재윤이 형, (백)정현이 형, 또 (이)승민이도 있고, 믿을만한 투수들이 많다. 예감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2번의 가을야구 전경기를 TV로 지켜봤다고. 최지광은 "팀 성적이 이렇게 좋은데, 저 자리에 함께 있고픈 마음이 컸다. 나도 가을야구 분위기를 정말 느끼고 싶다"며 간절한 속내를 드러냈다.
복귀를 앞둔 작년 겨울 평생의 반려자도 맞이했다. 야구선수는 정규시즌도 길고, 1년 내내 원정을 다니는 직업이다.
최지광은 "결혼하고 나니 확실히 마음이 편하다. 집안 분위기도 따뜻한 느낌이다. 아내가 아프지만 말라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면서 "신혼인데 아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야구선수 아내라는게 쉽지 않다"며 미안한 속내도 전했다.
"얼마전 사랑의 결실이 찾아왔다. 그래서 아내가 많이 힘들고 외로울 텐데, 남편으로서 할 수 있는 만큼 잘 케어해주려고 노력중이다. 항상 TV로 날 지켜봐줄텐데,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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