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기 후 배찬승은 “동생(장찬희) 점수를 막아주겠다는 생각으로 올라갔다. 중간에 (강)민호 선배가 잘 잡아주신 덕분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돌아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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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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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막내가 위기에 몰리자, 1년 선배 배찬승이 틀어막았다. 배찬승도 어리지만, 이제 선배다. 그 역할 톡톡히 해냈다.
그는 “결과적으로 내가 던지고 역전이 돼서 승리투수가 됐으나 팀이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팬분들의 함성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