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근데 전상현이랑 정해영 반응 비교되는 것도 데이터로 설명됨 (장문주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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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조회 수 1809
물론 보직 / 드랲 정병 / 유독 심한 갓차 내려치기 등의 이유로도 반응이 다르긴 하겠지만... 전상이 해준게 많아서 욕을 안 먹는다기엔 정해영이 더 늦게 입단했지만, 누적이닝, 기록은 훨씬 좋거든? 근데 왜 이렇게까지 반응이 대비되는가 보면
이게 전상 통산 월별 기록인데 보면 항상 시즌초에 개죽쑤면서 불펜을 과부화시킴 -> 정해영을 땡겨쓰게 됨(마침 정해영은 시즌초에 가장 잘하거든) -> 그러다가 전상이 슬슬 살아나면서 8월 시즌 후반부에 팀을 구원해주는 것처럼 느껴짐 -> 유종의 미로서 시즌 초 죽쒔던 기억은 사라짐
그와 정확히 반대되는 정해영의 통산 월별 기록을 알아보자면.. 정해영은 위에서 언급했듯 시즌초에 참 잘함. 이러니 전상이 치운 똥 치워주려 긴급 투입 되면서 막 갈림 -> 갈린 여파로 여름에 죽쑴 -> 이 블론 임팩트는 8월에 정점을 찍고 이걸 구원하러 8월 섹투가 옴. -> 에휴 정해영 항상 불안하다. 마무리 바꿔라. 로 시즌이 끝남.
결론은 서로가 싼 똥 치워주는 거고 돌고 도는 거지만, 해영이는 시즌 말미에 터지다 보니 임팩트가 더 크고 그게 프레임이 되서 이렇게까지 반응이 대비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