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록' 역효과?…2초 줄였는데 경기 시간, 10분 늘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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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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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BO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팀당 8경기를 치른 가운데, 올 시즌 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2분이다. 지난 시즌 전체 평균 3시간 2분보다 10분이 증가했다. 연장전을 포함한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4분으로 지난해 3시간 5분보다 9분 늘었다.
구단별로는 9이닝 기준 삼성 라이온즈가 2시간 50분으로 가장 빨랐다. 한화 이글스는 3시간 30분으로 가장 길었다.
KBO는 올해 더욱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피치클록을 더 줄이고 무선 인터컴도 도입했다. 투구 간격인 피치클록은 주자가 없으면 종전 20초에서 18초로, 주자가 있으면 25초에서 23초로 2초씩 단축했다. 또 1루심과 2루심은 인터컴을 착용해 비디오판독 소요 시간까지 줄였다.
왤케웃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