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인 일이 있었다. NC가 야심차게 뽑은 신인 신재인이 2일 롯데 자이언츠전 결정적인 홈런을 쳤다. 감독 입장에서는 다음 경기 당연히 선발 기회를 주고 싶다. 이 감독은 3일 롯데전을 앞두고 "미친 척 하고 김휘집을 유격수로 놓고, 신재인을 3루로 내보내는 생각도 해봤다"고 했다. 부동의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을 선발에서 뺄 생각을 한 것이다. 김주원이 개막 후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였다. 어떤 감독도 김주원을 뺄 생각조차 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당시에는 박건우가 무릎이 좋지 않아 지명타자로 나가야해 김휘집, 데이비슨 등을 뺄 수 없어 김주원을 유격수에 뒀지만 이 감독은 이 것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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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여러가지 생각하고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치열하게 고민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