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옥? 당연히 그래야죠!"…방망이 예열 덜 된 삼성, 수비의 힘으로 초반 버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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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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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지난 4일 KT 위즈전에 앞서 "장기 레이스에서 타격은 사이클이 있다. 결국 투수력과 수비력이 버텨줘야지만 상위권에 갈 수 있다"며 "우리가 스프링캠프 때 수비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매년 많은 훈련을 하는 이유가 있다. 수비 시간을 '지옥'처럼 하는 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 중에 수비 실책이 나오면 TV 중계 카메라가 수비코치가 아니라 꼭 날 잡는다"고 웃은 뒤 "나도 1군 수비코치를 오래 했기 때문에 그런지 수비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한다. 스프링캠프 때도 준비를 많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9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