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당분간은 선발 뒤에…” 꽃감독의 ‘5선발 후보’ 황동하 사용법, 믿는 구석은 ‘경험’ [SS시선집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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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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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과 황동하 중 고민했다. 사령탑은 황동하의 경험을 믿었다. 선발 뒤에 빠르게 붙는다는 얘기는 이미 앞에서 선발이 흔들렸다는 얘기다. 어려운 상황을 막아야 하는데, 김태형보다는 어느덧 프로 4년차를 맞은 황동하가 그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봤다.
이범호 감독은 “초반 한 세 번의 로테이션 턴까지는 (황)동하가 선발보다는 중간에서 이닝을 먹어주는 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판단했다”며 “(김)태형이를 선발 뒤에 쓰는 것보다는 동하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선발 한 자리를 먹는 거보다는 5경기에서 2경기 정도를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했다. 선발이 조금 안 좋았을 때 2이닝씩 이기는 경기에 나선다. 선발이 좋으면 또 좋은 데로 그냥 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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