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는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제 막 시작했다. 흔들릴 이유도, 떨어질 이유도 없다. 그냥 선발투수가 계속 오늘처럼 던져준다면 (불펜에) (정)해영이도 있고 나도 있고 (전)상현이, (성)영탁이, (최)지민이, (이)태양이 형 등 선수가 많다"며 "충분히 오늘처럼 경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잡담 기아)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김범수는 "이런 야구가 처음은 아닌데, 솔직히 타자들과 투수들 모두 부담을 느낀다. 어떻게 연패를 끊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다행히 투·타 조화가 잘 이뤄져서 화요일(7일)부터는 잘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일요일 홈경기마다 입는) 올드 유니폼을 계속 입어야 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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