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갸테에서 나눔 받아서 다녀왔다
경기 시작전에 크림새우 먹고
주디마리에서 산 푸딩 먹었더니 딱이더라
평소에 푸딩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었어 추천!
일단 자리뷰가 너무 좋았고 경기내용도 만족스러웠어
오랜만의 직관이라 선수들 등장곡, 응원가 새로운게 많았는데
빠라바라밤~ 카스트로 등장곡이 젤 인상적이었어
내주변은 아쉬운 상황 나와도 탄식만 하고 클린했는데
전상 내려가고 불펜투수 나올때 약간 술렁술렁 하더라
누구야 하다가 범수 나오니까 휴~ 이런 분위기였어
9회 해영이 나올때부터 2볼 이때가 젤 분위기 험악했어..
솔직히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니
긴장되기도 하고 일부러 더 오바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았어
옆에서 뭐라 하시던 분도 해영이 세이브 하니까 울더라고..
암튼 잘 마무리하고 경기내용 넘 깔끔해서 좋았다
갸테덬아 정말 고마워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