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래도 오윤석의 유틸리티 능력이 팀과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한때는 여러 포지션을 다니는 부분에 대해 장점이 없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 결국 어디를 나가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더라"라고 얘기했다.
한화)(오재원은) 한화의 리드오프인 만큼 당연히 더 철저하게 분석해 경기에 나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최근 5경기에서는 20타석에서 단 2안타에 머물고 있다. 시즌 타율도 0.250까지 떨어졌다. 안타는 나오지 않고, 대신 첫 6경기에서 단 하나밖에 없었던 삼진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