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 감독은 신동건보다 포수 손성빈의 리드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는 "어린 선수가 가장 자신 있는 공을 던지게 만들어야 한다. 맞더라도 초구부터 한가운데 갖다 넣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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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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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욱 타석에서) 초구 볼 되고 2구째 자신 있게 때렸는데 맞으니까 거기서부터 흔들린 것 같다"고 말한 김 감독은 "어린 투수들이 올라왔을 때 좋은 공을 던졌으면 그다음에 그 공을 또 던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어제 같은 경우에 타자를 잡아야 하나, 무슨 상황인가. 선수를 키워야 되는 상황이지 않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직구 때린다고 다 맞는 거 아니다. 카운트 뺏기면 타자들이 더 누르고 들어온다. 직구는 높고 타자들이 욕심을 내면 나간다. 변화구는 기가 막히게 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김 감독은 "어제 같은 똑같은 상황 나오면 2군 보내야 한다. 자기도 얼마나 잘하고 싶겠나"라며 일단은 기회를 더 줄 뜻을 밝혔다.
동건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