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개막식은 직관해서 자세히 못봤는데
오늘 보니 교체권 써야할수도 있어보임..
초반엔 와이스 1기 보는것 같았음.
구위는 와이스급은 아닌데 우타 상대 잘하고
좌타 어려워하는 부분..? 그래서 크보 장수용병 한다면
다음 비시즌에 이거 고쳐보자라고 생각함..
(체인지업이 약해서 좌타 상대하는 결정구가 없음
그래서 좌타상대할때 투구수 늘어난다고
중계해설진이 설명함)
그래도 타자들 빗맞아서 뜬공처리 되서
투구수 적당히 세이브하고
이닝먹방 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근데 6회가 문제...
70구 지나서부터 힘떨어지기 시작
1아카 하나 잡고
안타+볼넷+볼넷으로 1사 만루 만듦 ㅡㅡ
그거 막으러 등판한게 상원이.
불펜얼라들 중에 그나마 올릴만한게 상원이긴하지
근데 상원이도 그동안 누적이닝이 있어서
지난번과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운데
그걸 계산안하고 그냥 올린게 하....ㅡㅡ
결국 상원이 못막아서 동욱이가 불끄러 올라오고..
근데 매번 이런식이면 지금 이팀 불펜은 감당못할거같음.
난 바리아보단 5무원이라 하던 산체스가 생각나긴했어.
근데 앞서 언급했듯
상대가 라인업을 좌타로 도배하고 내면
오늘처럼 그나마 스무스하게 상대할수있을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