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하지만 추가 진단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했다는 게 KT측의 설명이다. 오늘(3일) MRI를 촬영한다. 검진 후 이상이 없다면 금방 1군에 콜업될 것으로 보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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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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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인이 허경민의 빈자리를 메꾼다. 경기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수비가 (상무) 가기 전보다 좋아졌더라. 지금 2루, 3루 1루를 다 커버할 수 있다. 그래서 (1군에서) 버틴다"고 밝혔다.
개막 5연승을 달리고 있다. 5경기서 53득점을 폭격, 리그 최강의 방망이를 뽐낸다. 이강철 감독은 "FA로 영입한 3명이 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 나도현 단장이 잘했다. 적재적소에 딱딱 뽑았다"며 "8, 9번이 출루율이 괜찮다 보니까 1(최원준), 2(김현수)번이 여지 없다. 가만 놔두질 않는다"며 흡족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항상 나가면 기대감이 있다. 칠 것 같은 기대감"이라고 덧붙였다.
전날(2일) 한화전 오원석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고 150km/h를 찍으며 압도적인 구위를 뽐냈다. 이강철 감독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있을 때 우리에게 던진 공을 어제 처음 봤다. 1회부터 150km/h를 던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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