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ERA 11.32' 한화가 꼴찌라니, 김경문 믿는다 "마음대로 안 되는데 시간 지나면 좋아질 것, 3시간 안에 끝내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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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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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젊은 불펜 투수들이 성장통을 이겨내고 올라오길 바라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어린 투수들이 나갔는데 마음대로 안 된다. 처음부터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시작할 수 없다"라며 "볼넷이 많고, 경기가 길어지면 야수들도 힘들어진다. 우리 불펜이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3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좋다. 선수들도 경기 끝나고 샤워해도 덜 피곤하다. 3시간 반과 4시간은 다르다. 경기 시간이 길다는 건 결국 볼넷이 많다는 건데,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문 감독은 "타선에 힘이 있다는 걸 느낀다. 개막전도 그렇고, 어제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동점까지 따라갔다. 타선을 칭찬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50244
작년에도 "찬바람 불면 불펜 알아서 좋아질 것"이라고 안했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