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의 활약이 일시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는 대목이다. 타구 속도도 평균 시속 143㎞(트랙맨 기준)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타구질을 뽑아내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 또한 매일 2군에서 리포트를 받는 만큼 한승연의 활약상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근래 들어 캠프에서 한승연의 장점을 봤기에 2군 경기를 100% 다 보지는 못해도 머릿속에 상이 그려지는 느낌이다.
이 감독은 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한승연에 대해 “코너 외야수를 보는 선수들이 있어 중견수를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발이 빠르다. 도루를 할 수 있는 스피드보다는 탄력이 붙으면 2루나 3루까지 가는 속도가 굉장히 좋다”고 잠재력을 즐겁게 이야기했다
연습 때는 타격 실력을 이미 증명했다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스스로 확인했다. 다만 이것이 실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퓨처스리그에서 많은 경기에 나가며 감을 잡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이런 활약이 이어진다면 1군 콜업 대상도 될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이 감독은 “한승연 정해원 박상준과 같은 선수들은 타격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라면서 “1군에서 못하는 선수들이 있으면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문단 뭐임 진짜 PP 인터뷰 툴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