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원종현이 당분간 추격조나 롱릴리프 등 부담이 덜한 보직을 맡게 되면서, 키움의 뒷문을 지킬 '필승조' 라인업도 한층 명확해졌다. "현재 우리 팀의 필승조는 박정훈과 김성진이 확실하게 맡아주고 있다"고 강조한 설 감독은 "이들이 든든하게 뒤를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원종현이 부담 없는 상황에서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16:47
조회 0
잡담
kt)이어 "예전에 성우가 항상 나가니까 버릇이 생겼다. 지금 생각하니 성우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성우를 그렇게 안 썼으면 타율 2할 8푼에서 3할은 쳤을 것 같다. 성우가 (포수에 대한) 내 눈높이를 너무 높여놨다"고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