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 관계자는 "이강철 감독님이 최원준 선수에게 '못해도 안 빼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말이 선수에게 멘탈적인 면에서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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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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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개막 4경기에서 타율 0.389, 7안타, 5타점, 4볼넷, 5득점, 출루율 0.500, 장타율 0.556, OPS 1.056으로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리드오프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경기 뒤 최원준은 "지난해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비시즌에 여느 때보다 일찍 준비했다. 캠프부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믿어주시며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는 말들도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스스로 쫓기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 또한 시즌을 맞이하면서 KT가 나를 선택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었다. 지금 선구안도 좋고 타구 각도나 속도도 훈련했던 대로 잘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KT 관계자는 "이강철 감독님이 최원준 선수에게 '못해도 안 빼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말이 선수에게 멘탈적인 면에서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최원준은 "개인적으로 우리 팀 타선이 정말 짜임새 있다고 생각한다. 내 뒤에도 든든한 선수들이 받쳐주고 있고, 하위 타순에 배치되는 선배님들도 어느 타순에서나 활약이 가능한 훌륭한 선수들이라 심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지금 컨디션 잘 유지해서 계속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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