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섭은 "어려운 공이 많았는데 (김)영웅이, (이)재현이, (김)지찬이를 포함해 야수들이 좋은 수비를 해준 덕분에 5이닝 동안 던질 수 있었다. 초반부터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뽑아줘 더 편하게 투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초반에는 원하는 대로 공이 잘 들어갔는데, 후반에는 힘이 빠져서 조금 날렸다. 팽팽한 상황이었으면 위험할 뻔했다.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주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잡담 삼성) 양창섭은 "팀의 2500승 때도 내가 승리투수였다. 내심 3000승도 내가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운이 따른 경기였던 것 같다. 3500승, 4000승도 함께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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