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가 나를 선택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었다. 지금 선구안도 좋고 타구 각도나 속도도 훈련 했던대로 잘 나오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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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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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원준은 "작년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비시즌에 여느 때보다 일찍 준비했다. 캠프부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믿어주시며 자신감을 북돋는 말들도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스스로 쫓기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KT가 나를 선택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었다. 지금 선구안도 좋고 타구 각도나 속도도 훈련 했던대로 잘 나오고 있다"면서 "우리 팀 타선은 정말 짜임새 있다. 내 뒤도 든든하고, 하위타순도 훌륭하다.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지금 컨디션 잘 유지해서 계속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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