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 (김)도영이에게 한 20경기까지는 조심하자고 했다. 20경기 정도면 다리가 그라운드에 잘 적응하고 그다음에 문제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루는 지금도 사인 줬는데 안 뛰더라”며 “본인이 가진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가 한 점을 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면 본인도 뛸 것 같다. 물론 20경기까지는 조금 더 하체를 그라운드에 다지는 쪽으로 하는 게 팀에 좋지 않을까 싶다”고 힘줘 말했다.
너 누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