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악플러들의 무대는 추 보좌역의 아내와 자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 갔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이 아내와 자녀들의 SNS에 난무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추 보좌역 가족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네티즌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가족들이 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 보좌역도 더는 묵과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는 20년을 참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고소 카드를 빼든 것이다.
이에 가족들이 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 보좌역도 더는 묵과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는 20년을 참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고소 카드를 빼든 것이다.
소속사는 이미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수집한 상태로, 향후 법적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한 원색적인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방침이다. 다만 선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듣겠다는 입장으로 이번 형사고소 대상에서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랑 아이들은 왜 건드려 미쳤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