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는 “팬들 열기가 그리웠다. 강팀과 경기였기 때문에 더 집중했고, 재밌게 경기를 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5일 일요일 등판 예정인 올러는 “주 2회 선발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 효율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다”면서 “카운트 싸움에 집중했고, 스트라이크 존을 공격적으로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올러는 “야수들의 득점 지원을 받아 더 자신있는 투구를 펼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수들의 수비 시간을 최소화해 공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올러의 이날 호투로 KIA는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올러는 “연패 중이었지만 부담은 되지 않았다. 이제 3경기 째고, 앞으로 할 경기가 더 많이 남아있다. 시즌 길다고 생각하고, 남은 경기에 집중하며 최대한 많은 승을 따내겠다”고 말했다.
잡담 기아) 올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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