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공격에서 너무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선수 1~2명이 아니라 타선 전체가 그랬다”며 “주중 첫 경기지만 개막이라는 생각으로 연패를 끊겠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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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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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연패를 끊어야 한다. 오러클린이 잘 던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은 투구수 80~85개를 예상하고, 주 2회 등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른 템포와 주자 견제 능력, 탈삼진 능력을 갖춘 만큼 분위기 반전의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은 두산 좌완 선발 잭 로그를 공략하기 위해 우타 외야수 김헌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 팀에 좌타 라인이 많고 김헌곤이 지난해 상대성이 좋아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키 플레이어인 좌완 배찬승에 대한 믿음도 드러냈다. 배찬승은 지난 29일 롯데전에서 빅터 레이예스와 손호영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지만, 박진만 감독은 “첫 등판에서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젊은 선수답게 자신 있게 던지길 바란다”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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