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日 국대도 감탄 "뒷모습 하나로 팀을 이끄는 선수"… 병상의 에이스, 인천에는 수많은 '김광현'이 있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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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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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는 "랜더스에 와서 처음 느꼈던 게 김광현 선수가 주장으로서 확실하게 팀을 잘 끌고 가고 있구나였다. 선수들 한 명, 한 명을 잘 챙긴다. 동기부여 측면도 그렇고, 그냥 뒷모습 하나만으로도 팀을 이끌어가는 게 김광현 선수라고 느꼈다"면서 "소프트뱅크에는 그런 선수가 잘 없었다. 다 개인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SSG는 김광현 선수가 팀이 다 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남달랐던 인상을 소개했다.
그렇게 김광현은 잠시 인천을 떠났지만, 28일과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많은 '김광현'을 볼 수 있었다. 수많은 팬들이 김광현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았다. 근래 들어 젊은 선수들이 약진하며 유니폼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사실이지만, 팬들의 등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이름은 여전히 김광현이었다. 마치 김광현의 빈자리를 팬들이 대신 메워주는 듯했다. 잠시 떨어져 있지만,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을 더 연장하는 수술이라면 6개월의 기다림도 금방 지나갈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377
김광현 보고싶어૮₍๑o̴̶̷︿o̴̶̷๑₎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