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 외국인은 잘 뽑았다. 특히 카스트로가 그렇다... 타율 0.556에 홈런포까지 초대박 조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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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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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게 있어서 네일과 올러는 상수다. 어느정도 검증된 선수들이다. 중요한 것은 타선의 중심을 잡아줄 카스트로와 유격수 수비를 도와줄 데일이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카스트로가 그렇다.
개막 2연전에서 모두 2번 타자로 나선 카스트로의 성적표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9타수 5안타, 무려 0.556의 타율을 기록하며 상대 마운드를 맹폭했다. 시즌 첫 타석부터 시원한 2루타로 영점을 조준하더니, 29일 경기에서는 까다로운 좌완 불펜 김택형을 상대로 KBO리그 데뷔 첫 홈런포까지 쏘아 올렸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는 정교함이다. 왼손 투수를 상대로 5타수 2안타,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투수의 유형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완성형 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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