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 놈 봐라" 백전노장도 감탄한 '슈퍼스타'의 끼…구단 역사 쓴 신인, '만원관중' 응원도 즐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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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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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일찍이 끼가 보였다. 멜버른에서도 '이놈 봐라' 하는 생각이 있었다. 선배들한테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야구를 하는 모습이 있다. 연예인도 끼가 있어야 슈퍼스타가 되듯 (오)재원이가 그런 면이 좋아 보였다"고 칭찬했다.
오재원은 "어제는 운이 많이 따라준 거 같다. 좋았던 플레이보다 좋지 않았던 걸 돌려보면서 왜 실수했는지 많이 봤다"라며 "수비 실수는 마음 급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짧은 타구라 나도 모르게 빨리하려다가 그렇게 됐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안타 소감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고, 첫 단추를 이렇게 빨리 끼우게 돼서 좋았다. 그 덕분에 다음 플레이가 잘 이어졌던 거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만원관중의 응원도 직접 느껴보니 남달랐다. 오재원은 "생각보다 환호나 파이팅이 커서 소름이 돋았다"라며 "그런 응원에 떨리기도 했지만, 나는 떨리는 곳에서 야구를 하고 싶었다. 긴장되지만 응원해주시는 곳에서 야구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목표는 1군 생존. 오재원은 "올시즌 1군에서 부상없이 오래 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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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ʚ̴̶̷ ө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