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속보] "허리가 좀 안 좋다더라..." 1이닝 6실점 굴욕 LG 에이스, 정밀 검진 받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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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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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허리 정밀 검진을 받는다.
치리노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개막전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6피안타 1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허리와 옆구리 쪽을 자꾸 매만졌다.
염경엽 감독은 29일 경기 전 취재진 브리핑에서 "오른쪽 허리가 좀 안 좋다고 하더라. 던질 수는 있다고 하는데, 예방 차원에서 그만 던지게 했다. 더 던져봤자 의미도 없을 것 같았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내일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치리노스도 잔부상으로 드러나면 LG 선발진은 초비상 상태다. 이미 4선발 손주영이 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한 달 공백이다. 손주영은 4월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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