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인이 시범경기 때 타격감이 좋아 선발 출전도 고려했지만, 상대 선발투수가 외국인(크리스 플렉센)이라 출전이 쉽지 않았다. 냉정하게 보면 지금 내야에 자리가 없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고)준휘는 작년 KBO 가을리그 때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마무리캠프에 데려가지 말자고 했는데 부상자가 발생하며 합류가 성사됐다. 스프링캠프도 원래 명단에 없었는데 자리가 갑자기 나서 코치들이 만장일치로 고준휘를 데려가자고 했다. 또 시범경기를 마치고 2군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코치들이 준휘를 1군에서 경험을 쌓게 하면서 지켜보자고 했다. 참 운이 좋은 선수다”라고 밝혔다.
“(허)윤이는 발만 빠른 줄 알았더니 고등학교 때 방망이도 잘 쳤더라. 청소년 대표 출신이라고 들었다. 주루코치 말로는 현재 스페셜리스트 가운데 허윤이 1등이라고 하더라. 단독 도루가 가능하고, 주루 센스도 좋다”라며 “윤이는 향후 선발투수가 올라오면 2군으로 내려가서 경험을 쌓을 것”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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