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ㄷㅂ 우준이가 때지들에게 끝내기 치라고 했더니 진짜 쳤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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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회 동점 홈런을 치고 나서 (노)시환이랑 (강)백호에게 끝내기를 꼭 치라고 말했다"며 "진짜 끝내더라. 조금 빨리 끝냈으면 좋았을 텐데 11회까지 갔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시환이랑 백호가 해결해 줘서 더 기분이 좋다. 만약 그 타석에서 못 쳤으면 둘 다 한동안 힘들었을 텐데 잘 해줘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자신과 똑같이 KT에서 한화로 이적해 첫 시즌을 보내는 강백호를 향한 응원 메시지도 있었다.
심우준은 "친한 동료가 이적한 같은 팀에서 첫 경기를 함께 뛰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줘서 더 기쁘다. "라커룸에서 꼭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며 "나도 지난해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기에 초반에 힘든 걸 잘 안다. 오늘 활약으로 자신감을 얻고 편하게 잘 쉬었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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