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제가 이영하를 2019년도에 처음 봤다. 그 이후에 6년 만에 봤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더 좋아졌다. 올해 제가 감독으로 오면서 계속 이영하 선발에 대해서 언론에 많이 강조했고, 본인도 거기에 맞춰 몸 잘 만들고 왔다. 지금도 구위 자체는 좋다"면서도 "그런데 경기 중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가 최근 두 경기에서 계속 드러났다. 본인도 답답해한다. 그 부분을 2군 경기하면서 해소해야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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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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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의 부진 원인을 묻는 말에 김원형 감독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이 FA를 해서 조금 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고, 또 선발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그게 경기 중에 부담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팀에서 중고참 역할을 잘하고 있는데, 후배들한테도 좀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막 엮이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