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인아, 세 턴째에 돌아와줘" 사자군단 안방마님의 간청, 농담처럼 말했지만 반쯤은 진심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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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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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태인이한테 말했다. '두 턴까지는 내가 봐줄테니까 세 턴째에 들어와'라고 했다"면서 "NC전에 돌아오라고 날짜까지 일단 줘놨다. 본인이 결정을 하겠죠"란 말로 은근한 압박(?)도 잊지 않았다. 삼성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치른다. 그 타이밍에 맞춰 원태인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팀은 원태인 선수만 들어오면 10개 구단 중에서 밀리지 않는 선발진이 된다"면서 삼성 국내 선발진에 자신감을 보인 강민호다. 강민호는 "최원태 선수도 작년 이후 많이 좋아졌고, 이승현 선수도 군 입대를 앞두고 정신을 차려서(웃음) 구위가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며 "원태인 선수가 돌아왔을 때 정말 강력한 선발진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박진만 감독님이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