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저 괜찮아요" 마취 깨자마자 SSG 에이스가 떠올린 건 팬들이었다…김광현 어깨 수술 '성공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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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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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마취 기운이 가시기도 전, 에이스가 가장 먼저 꺼낸 말은 팬들을 안심시키는 한 마디였다. "저 괜찮아요."
SSG 랜더스의 상징 김광현이 27일 일본 나고야의 한 병원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대에서 내려와 정신을 차리자마자 김광현이 떠올린 건 자신을 걱정했을 팬들이었다. 김광현은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쳤다"며 "마취에서 깨자마자 가장 먼저 '저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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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팬들에게 "다시 마운드에서 뵐 수 있도록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서른여덟의 봄이 되면 다시 예전처럼 강속구를 뿌리는 마운드의 김광현을 볼 수 있을까. 김광현은 믿고 있다. SSG 팬들도 그렇게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