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 신인 유일 생존자, 1군서 뛸 준비 완료…"어린 선수답지 않게 배포 있어" 감독 칭찬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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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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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기간 만난 장찬희는 "캠프 연습경기 때는 내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과 고등학생 때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여러 가지로 시험해 보며 변화를 주려 했다. 결과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프로 타자들이 고등학생들과 어떻게 다른지 등을 봤다"며 "내 패스트볼 구위가 많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했다.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면 변화구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강점은 무엇일까. 장찬희는 "제구와 좋은 밸런스다. 덕분에 스태미너도 좋은 듯하다. 그게 경기 운영 능력으로도 이어지지 않나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올해 목표는 무엇일까. 장찬희는 "일단 다치지 않고 1군에서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 구위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며 "점차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주어진 기회를 잘 잡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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