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로부터 관리 수탁을 받은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은 2019년부터 6년 동안 12회에 걸쳐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지만, 육안으로 배열 상태만 확인하는 형식적 점검에 그쳤다. 심지어 이전 점검 사진을 복제해 결과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기도 했다. 특히 한 직원은 사고 전인 2024년 9월 외부 전문업체로부터 루버의 부식과 추락 위험성을 직접 전달받고도 보수 계획 수립 없이 이를 묵살해 인명 피해를 막을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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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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