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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얘기임) 내부 고발자는 내쫓고 성추행 가해자는 재택근무...타이거스가 이렇게 썩은 구단이었나

무명의 더쿠 | 16:12 | 조회 수 90
부사장 4명을 포함한 고위 임원 8명이 가해자였다. 여직원을 계단 아래로 밀치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사진을 보냈으며, "스포츠계에서 성공하기엔 예쁘지 않다"는 외모 품평까지 일삼았다. 지난해 9월 언론 폭로로 드러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모기업의 추악한 민낯이다.


스캔들이 터지자 구스타프슨 CEO는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는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일터를 더 안전하고 환영받는 곳으로 만든다"며 고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투명한 문화를 약속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CEO의 약속을 믿고 입을 연 18년 차 직원은 해고됐고, 고발당한 간부는 경징계 처분을 받은 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략)


그러나 3월 초 마무리된 인사 조사 결과는 황당했다. IS+E는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코이에게 재택근무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직함을 유지하며 집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반면, 문제를 바로잡으려 했던 고발자는 직장을 잃는 배드 엔딩이다.


사건 처리 과정에 개인적인 유착 관계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쿠엔토 공동 창립자들과 코이는 구스타프슨 CEO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함께 일한 측근들이다. 투명성을 외친 CEO가 정작 고발의 타깃과 가장 가까운 인물이었던 셈이다. 지난해 물러난 피터 소토 전 부사장의 빈자리를 자기 사람으로 채우려다 더 큰 화를 자초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529/0000076733


밑글 보고 찾아보니 배지헌이 쓴 기사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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