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왕모리 영탁호민 1편 보면 선수생활 일찍 마친거 더 안타까워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247
포수 리드에 관해서 데뷔때는 그냥 따라갔다가, 4~5년차에는 포수 형들에게 반항도 했다가, 10년차 넘어가서는 리드 따르는 대신 포수 리드 출제의도 맞추는 재미가 쏠쏠헀다고 했는데 걍 야구 자체를 너무 사랑하고 재미있어 했던게 느껴짐...
윤석민의 야구가 33살에서 끝나지 않고 40살까지 계속됐다면 어떤 재미로 야구를 했을지 알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