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 시범경기 최종전 중요한 이유, 293일 만에 38세 베테랑 왼손 등판한다…"몸 상태는 100%, 던지고 다시 체크할 것" [MD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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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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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박진만 감독은 "백정현은 오러클린 바로 뒤에 붙일 계획이다. (백정현이) 오늘 던지고 몸 상태에 따라 엔트리가 한두 명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백)정현이 몸 상태는 100%라고 보고 받았다. 캠프 때도 투구를 했고 라이브 피칭까지 했다. 구위가 어느 정도인지 보고 던지고 나서 몸 상태가 어떤지 한 번 더 체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오러클린은 4이닝 60~70구 정도를 던진다. 향후 등판 일정을 암시했다. 박진만 감독은 "(오러클린은) 3선발이라 화요일(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 들어가고 일요일(4월 5일 수원 KT 위즈전)에 들어간다. 화요일은 투구 수를 조절해서 던질 것"이라며 '오늘 60~70개 정도 생각하고, 화요일에 80~85개 정도. 계획한 대로 준비하면 잘될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