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밑에 보고 기사 찾아봤는데 우리 타격 엄청 좋게 평가 해주셨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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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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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세다고 하는 건, 뭐 잘 치는 게 아니라 다양하다는 거죠. 뛰는 타자들도 있고(김지찬, 김성윤), 파워있는 타자들도 있고(좌타라인), 정확한 타자들(김지찬, 김성윤, 최형우, 구자욱 등이 정확성 겸비)도 있고. 그래서 까다로운 거예요”라고 했다.
계속해서 염경엽 감독은 “그러니까 삼성이 좋아진 건 작년보다 점수를 낼 방법이 다양해진 것. 그게 강해진거죠. 빵빵빵(장타) 친다고 해서 절대...뭐 항상 잘 맞을 순 없는 거죠. 안 맞을 때도 한 두점을 빼낼 수 있는 타선을 갖고 있다는 거죠”라고 했다.
장기레이스에서 타격페이스는 등락이 있고, 다양한 매력과 짜임새를 갖춘 삼성이 유리하다는 얘기다. 특히 염경엽 감독은 “삼성 타자들은 삼진을 쉽게 먹는 타자들이 아니다. 컨택이 되는 타자들이다. 구자욱이 뭐 쉽게 안 먹지, 형우가 삼진 안 먹지, 영웅이 하나 있는 거죠. 어느 팀이나 그건 있는 거고. 전체적으로 다른 팀 타자들보다 적다는 거죠”라고 했다.
영웅이 하나 있는 거죠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