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로버츠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아마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을 것"이라며 "김혜성은 언젠가 분명 팀에 도움을 줄 선수다. 다만 이번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그에게 매일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유격수, 중견수, 2루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게 하고 싶지만, 여기서는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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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혜성은 훌륭한 선수이자, 좋은 팀 동료다. 반드시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버츠 감독은 "WBC 당시 그의 타격 메커니즘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고 본다. 영향이 있었다면, 우리 코치진과 지속적으로 훈련하지 못한 점”이라며 "대표팀에서 뛴 건 자랑스럽지만, 매일 함께 훈련하지 못한 점은 약간 영향을 줬다고 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은 우투수 상대 타격이 좋아지고 있다. 중요한 건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것"이라며 "우투수 상대는 알렉스 프리랜드, 좌투수 상대는 미겔 로하스가 들어간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좌투수가 나왔을 때 맥스 먼시의 대체 역할을 하거나, 프레디 프리먼의 1루 백업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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