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윤성빈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고 공을 던지면서 뭘 그렇게 고민하는가 싶다. 계속 마음을 편하게 하라고 말해준다. 감독이 (2군으로) 안 내린다는데 왜 혼자 걱정하는지"라며 "밑에서 어린 투수들이 잘 던지니까 불안감을 느끼는 듯싶다. 포크볼도 조금씩 안 먹히는 느낌인데 그래도 (윤)성빈이가 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운트만 유리하게 가면 삼진 확률이 90% 이상 되니까 지켜보고 웬만하면 그대로 가려고 한다. 안 풀려도 1군에서 추격조 역할을 맡으면 된다"라고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내가 낸데 원중이 마인드를심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