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만난 사람..
유니폼도 있고 응원도구도 있는데
우리 팀에 아는 선수 딱 한명
우리 팀 선발투수들 이름도 몰라서 충격받음..
두번째 만난 사람..
우리팀 선수 정병....
만날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3번 만나고
그 뒤로 만나지 않음
세번째 만난 사람..
20대 여성인데 직관에서 쌍욕만 함
난 일상생활에서도 욕 안해서
너무 부끄러워서 오프에서 다신 만나지 않음
암튼 여러 고통을 겪은 후
다행히 절친 직관메이트를 만나게 돼서
1년에 3n경기씩 같이 보러 다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