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로버츠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스포츠넷LA 등 복수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이 올 시즌 개막전을 오클라호마시티(OKC) 코메츠에서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출전 기회'에 있다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
08:50 |
조회 수 538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매일 경기에 나서는 것이 선수에게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그곳에서 2루수, 중견수, 유격수를 오가며 매일 타석에 들어설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윙 교정 작업을 완벽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랜드의 타격 수치는 다소 낮았으나, 로버츠 감독은 수치 이상의 가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 로버츠 감독은 "프리랜드가 보여준 타석에서의 질(At-bat quality)은 좋지 않았던 캠프 성적보다 훨씬 훌륭했다"며 신뢰를 보냈다. 프리랜드는 당분간 우투수를 상대로 나서는 선발 2루수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한편, 극적으로 개막 로스터 합류 통보를 받은 프리랜드는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프리랜드는 "소식을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네 살 때부터 꿈꿔온 일이 현실이 되어 정말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국 다저스는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김혜성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당장은 매일 경기에 뛰며 타격 메커니즘을 완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팀과 선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https://v.daum.net/v/qZwV5F4qTt
캯 캯 캯 (๑•̅ ᴥ •̅๑)✧